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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민석이의 사진 Gallery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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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68 | tinysky | 2005-09-10 | 20:20:04 | |
[파일받기] 이곳에서는 사람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습니다. (218.145.191.17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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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67 | tinysky | 2005-09-10 | 20:19:16 | |
[파일받기] 저희가 지나가니 이제야 안심하고 나무를 먹고 있습니다. 저 코끼리의 무뎌진 상아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많은 일들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. (218.145.191.17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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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inysky | 2005-09-13 | 15:19:54 | ||
| 나이가 들어서 모델용 코끼리로는 좀 아니였다는 것이 모두의 의견.. ㅋㅋ | ||||
| 666 | tinysky | 2005-09-10 | 20:18:03 | |
[파일받기] 하지만 우리가 지나갈 때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더군요. 이 코끼리는 나이가 아주 많은 늙은 숫 코끼리였습니다. 아마도 이제는 힘이 많이 빠진 코끼리라서 저희를 공격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. (218.145.191.17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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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65 | tinysky | 2005-09-10 | 20:16:49 | |
[파일받기] 이제 코끼리가 자리를 비켜줍니다. 우리가 위협적이지 않다는 것을 눈치 챘나봅니다. (218.145.191.17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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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64 | tinysky | 2005-09-10 | 20:16:10 | |
[파일받기] - 눈치보는중 - 길을 가다가 코너를 돌자 갑자기 앞에 나타난 코끼리. 코끼리도 놀라고 우리도 놀라고... 잠시동안 코끼리와 대치상태가 되었습니다. 이렇게 갑자기 코끼리와 마주치니 겁이 덜컥 나더군요. 저정도 크기의 코끼리가 차를 들이받으면 차도 멀쩡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. (218.145.191.17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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