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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민석이의 사진 Gallery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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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7 | tinysky | 2004-01-25 | 00:37:34 | |
[파일받기] 빵으로 유인하고 비닐봉지로 잡은 열대어. -_-; 이녀석의 정체는 모르지만 바다속엔 이녀석들이 수십마리씩 내 앞에 나타나곤 한다. 태영이는 이 이후에 3마리의 열대어들을 더 잡았다;; 만준이 태영이 승재. 이 3명이 모이면 난리가 난다. 예전에 나와 내 동생.. 그리고 지금은 미국 유학중인 승범(태영이의 형)이가 모였을 때 처럼... 이제 우리는 꼬마들하고 어울려서 놀기에는 벅차다. (211.49.71.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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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6 | tinysky | 2004-01-25 | 00:34:39 | |
[파일받기] 점심 식사를 위해 들어간 식당에서 바라본 해변. 이날 1-2시간 정도 바다에서 놀았더니 목, 등, 팔다리.. 모두 타서 아직까지 가렵다..-_-; (211.49.71.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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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5 | tinysky | 2004-01-25 | 00:33:18 | |
[파일받기] 코코넛 나무(?).. 맞나..? -_-a (211.49.71.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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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oo0oo | 2004-01-27 | 11:49:07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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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넛나무라 ``; 야자수라하지않나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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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4 | tinysky | 2004-01-25 | 00:29:08 | |
[파일받기] 나무에 묶여있는 그물침대(?). 사진의 주인공은 내 동생이다. 그동안 지친 생활은 이곳에서 조금은 털어버리고 갈 수 있을것 같다. 사진은 무척 편해 보이지만... 사실은 좀 더워서 괴롭다 -_-; (211.49.71.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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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oo0oo | 2004-01-26 | 00:33:02 | ||
| 흠.. 서울에선 추워서 죽는줄 알았는데.. | ||||
| tinysky | 2004-01-27 | 01:28:33 | ||
| 흐흐.. 나 탄거 봤잖아..-_-a | ||||
| tinysky | 2004-06-03 | 17:54:09 | ||
| ㅡ,.ㅡ;;; 그러다가 등 많이 타서 따가워 죽는줄 알았어..;; | ||||
| toycat | 2004-06-07 | 12:59:44 | ||
| -..- 바야바 같음...으음...북실북실 | ||||
| 363 | tinysky | 2004-01-25 | 00:27:00 | |
[파일받기] 하늘. (211.49.71.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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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oo0oo | 2004-01-27 | 11:50:07 | ||
| 하늘을 본지도 꽤 오래된듯.. | ||||